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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이란?]

대인공포증은 사회공포증이라고도 불립니다. 사람을 대하거나,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하는 상황에서 심한 불안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대인공포증의 원인]

대인공포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대개의 심리적 증상과 마찬가지로 뇌신경 계통의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두 가지 측면에서 그 원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뇌신경 계통의 요인이라는 것은 신경계에 불안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고, 환경적 요인이라는 것은 어린 시절의 양육 방식이나 대인관계 방식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 반응을 학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인공포증의 증상]

대인공포증의 증상은 대인 상황이나 무대 상황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히 보이는 신체적 증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심장이 빨리 뛰고, 진땀이 나고, 손발이 떨리기도 합니다. 심하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복통이나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의 기본에는 남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자신이 긴장한 것을 남들이 알아채거나 하여, 남들이 자신을 싫어하리라는 걱정 등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피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대인공포증의 치료]

환경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이 합쳐져 증상이 시작되고, 또 시작된 증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인지-행동치료 같은 심리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비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교정해주는 치료입니다. 대인공포증 환자들은 자신의 조그만 잘못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를 발견할 것이라는 두려움 같은 비합리적 사고 때문에 더욱 긴장을 하게 되고 실수를 잘 하게 됩니다.

이러한 왜곡된 사고 경향이 사회 상황을 두려워하게 하고 긴장시킵니다. 그리고 자꾸 사회상황을 피하게 되어 더욱 사회 활동을 하는데 장해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사고를 찾아내어 균형있는 합리적 사고로 교정해주고, 두려워하는 상황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접근시켜서 극복하게 하는 것이 인지-행동치료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치료자와 협조하여 병을 고쳐보겠다는 본인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 12~20주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일단 한 번 자신의 비합리적인 사고를 알아내고 교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치료 후에는 치료자 없이 자신 혼자서 합리적 사고를 하도록 계속 노력하면 됩니다. 약물치료와 다르게 지속적인 효과가 있어 재발을 더 잘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아 약 85%에서 호전됩니다. 대인공포증에는 특히 집단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집단치료 상황에서는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상황을 접할 수 있게 해주고 다른 환자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거나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보면 자신이 좋아지는 등 집단치료에만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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