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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한방 치료
 

 

감기의 한방치료는 이렇게 합니다.

1. 혈류 흐름을 개선해주는 탕약을 복용합니다.
사람과 체질에 따라 약간의 땀을 내게 하거나, 소화기능을 호전시켜서 소화불량으로 인한 가래나 뒷목 뻣뻣한 것을 개선시켜 줍니다. 저희 제원한의원은 그날 그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하루분씩 탕약을 닳여드립니다. 감기의 진도는 일반적으로 매우 빨라서 하루 하루 증상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게 됩니다. 해열이나 두통, 견비통, 소화불량 등 감기에 겸해 나타나는 증상들은 침치료를 병행합니다.

2. 감기로 인하여 열이 오르면 열을 내면서 치료하기에 바람직한 체온 38도 정도로 감기치료를 진행합니다.
몸 온도를 완전히 낮추어 해열하게 되면 감기가 낳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고열로 오르게 되면 생명과 뇌기능에 이상이 올 수 있으며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체온인 38도 정도로 체온을 내면서 진행하는 감기치료가 가장 좋습니다. 열을 내면서 진행하는 감기치료는 체온과의 이상적인 관계로 체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인간의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감기란?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특효약이 없다. 감기의 초기에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일찍 자며, 안정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증세에 따라 항(抗)히스타민제나 해열진통제를 사용해도 좋으나, 어디까지나 증세를 일시적으로 경감시킬 뿐 감기 자체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소홀히 하면 폐렴 · 중이염 · 신장염 · 축농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감기가 오래 계속되거나 고열이 계속 때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감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한의원을 찾으면 항(抗)히스타민제나 해열진통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한방치료가 가능하다.

감기란 무엇일까요?

그 전에 왜 산 사람은 썩지 않을까요? 살아있는 화초, 살아있는 사람, 살아있는 고양이는 모두 유기물인데 왜 썩지 않을까요? 죽으면 왜 금새 썩어버릴까요?

1. 쎄게 흐르는 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러운 물 한 바가지 부어도 자체정화가 됩니다. 씻겨갑니다.
2. 느리게 흐르는 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러운 물 한 바가지 부으면 오염이 됩니다.
그러다가 어쨌든 흘러가고 정화가 됩니다.
3. 고여있는 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러운 물 한 바가지 부으면 그 물은 썩습니다.

여기서 1번은 건강한 것이고, 2번은 감기 걸린 것이고, 3번은 죽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으면 바로 썩습니다.
우리 몸에 기혈이 정상적으로 잘 돌고 있을 때는 균이 들어와도 이렇게 자체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건강할 땐 그런 균이 마구마구 들어와도 상관없었어요. 몸이 알아서 정화하니까요.
근데 몸이 무거워요. 추운데 가있어서 단백질국물인 피가 눅눅해져서 그래서 흐름이 더뎌졌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들어온 균이 증식을 합니다.
그러면 몸은 어떻게 할까요? 호흡기계에 신호를 줍니다
“야, 우리 지금 정화시스템 가동 안 되거든. 외부물질 출입 차단경계령 내린다~”라고 신호를 주죠.

우리 몸에서 외부의 기운이 내부로 들어오는 통로는 세 군데입니다.
코, 입, 피부.

코는 콧물을 줄줄 내려서, 남한산성에서 기름 부어 왜구가 못 올라오게 하듯, 균이 못 올라오게 합니다.
입은 에취~ 하면서 들어오려는 분진을 다 털어내요 .
피부는 가려움을 일으켜서 수시로 긁어서 털어내도록 만듭니다. 들어오지 못하게.
그러면 이렇게 경계경보령을 내린 다음에는 무얼 하느냐.
혈류흐름이 저체되었으니까, 이걸 개선해야겠죠?

눅눅해진 걸 말갛게 하는데 가장 쉽고 편한 게 뭘까요? ‘열’이입니다. ‘열’.
냉장고에서 꺼낸 사골국은 물컹하고 덩어리져 있습니다. 끓이면 어떻게 되지요? 물처럼 잘 흐르는 상태가 됩니다. 그거 떠올리시면 됩니다. 우리 피는 단백질국물이니까. 열이 나면 그 흐름이 개선됩니다. 그런데 이 기혈은 가느다란 혈관도 타고 다니죠. 빨대를 꽂아서 물이 아니라 죽을 먹는다고 생각해봐요. 먹다가 막혀서 막 빨아도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어떻게 하죠? 빨대주변을 꾹꾹 눌러서 밀어주면 되겠죠? 같은 이치로 혈관주변의 근육을 진동시켜요. 꾹꾹 짜서 혈행을 개선시키려고 막 흔들어대요. 그게 ‘몸살’이죠.

자, 그럼 추워서든, 체해서든, 날밤을 새서 진이 빠지든(진이 빠지면 쫄아서) 어쨌든 간에 “혈류흐름이 더뎌졌다”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은 ‘열’ 내고, ‘몸살’ 일으키고, 그 동안 시간을 벌기 위해 ‘외부출입금지’, ‘재채기’, ‘가려움’ 경계경보를 발령합니다.
그러다가 열 내고 몸살 일으켜서 흐름이 개선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자, 이제 경계경보 해제..” 신호를 보내죠. 그러면 그때부터는 콧물 없이도, 가려움 없이도 괜찮고, 재채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 그런데 초기감기에 먹는 양약은 어떤 걸까요?

해열제와 진경제입니다. 항히스타민제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열이 올랐는데 열이 떨어져요. 몸살이 있었는데 경련을 막아놓으니까 몸이 아프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기혈흐름은 개선되지 않았어요. 그러면 여전히 몸은 "경계경보 해제~"를 하지 않아요. 여전히 “먼지 들어오면 안 돼! 균 들어오면 안 돼!”를 외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은 내렸는데.. 콧물, 재채기가 안 떨어져요”라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즉 발열, 몸살, 콧물, 재채기 그 자체가 몸이 하는 일차적 치료행위입니다. 그런데 그 발열몸살을 못하게 하는 양약을 먹게 되니, 감기 끝물이 오래가고 어린이들은 감기 끝에 한 달 이내에 중이염으로 재발하게 됩니다.

이게 기본 감기입니다. 몸의 상태에 따라 “발열, 몸살, 재채기, 콧물 4종세트”가 와서
일정 기간 후에 같이 퇴장하는게 감기 기본세트죠.
근데 여기서 외부의 간섭으로 발열, 몸살이 차단되면 콧물 재채기 “감기2종 특별세트”로 가게 됩니다.

자주 그렇게 해열제를 쓰다보면, 몸은 두 가지 일만 주로 합니다.
“틈만 나면 열을 일으키자.” 또는 와신상담하면서 “담에 대빵 크게 열을 내자.”

그래서 나타나는 결과가 약간의 기온변화, 약간의 피로에도
바로바로 열을 내는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가 되거나,
편도가 비대해지는 결과가 오게 됩니다. 이때는 걸렸다 하면 고열이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이 애는 상태가 좋아요. 열처리의 기회가 남아있으니까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신 “열병 한 번 앓으면 한동안 건강하다.”가 바로 이런 맥락이죠.
건강한 애들은 38도의 열을 내고, 허약한 애들은 38도까지 가질 못합니다.
허약한 애들한테 주로 먹이는 녹용이니 산삼이니 이런 것들은 결국 열심히 열 내라고 먹이는 것입니다.
보약 먹여서 감기 안 걸리는 게 하자는 게 아니라, 한 번 열처리 제대로 해주고 건강하자는 것입니다.
근데 요즘 어때요?
산삼 먹이고 몸살 나면 응급실가서 해열제 주사 맞춰요.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튼 이런 애들은 그래도 가망이 있습니다. 편도가 크고, 습관적으로 열감기를 앓는다면
그 열이 뇌나 다른 장기세포를 손상받지 않게끔만 의사가 조절해 주면 됩니다.
열을 끄면 안 돼요. 그리고 정상적인 열처리가 되게끔 혈류 수액개선을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때는 무서워서 감기 걸렸다하면 응급실행, 해열주사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몸이 하려던 2차시도도 실패로 돌아갔어요.

그러면 3차엔 어떤 반응이 생기느냐?

편도가 비대하면서 그리 붉지는 않고 크기만 큰 경우, 이런 경우는 이미 편도가 고열시도를 하고 포기한 상태로, 편도를 한 번 키웠던 기왕력이 있다는 표식이입니다. 편도가 막 붉어지기 시작한 경우와는 달라요. 여튼 이런 경우에는 애 등을 보세요. 그 애의 등 견갑골과 겨드랑이쪽, 그리고 골반대, 바깥 둔부에 땀띠나 닭살 같은 게 돋아있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거칠어져있죠. 등판 자체는 부들부들합니다. 그러다가 그 아이를 6개월이나 후에 보면 그 닭살이 점차 견갑에서 점점 퍼지고 둔부 양쪽에서 점점 올라오는 양상을 보이게 되어요.(이것을 굳이 엄마들은 신경 쓰지 않죠. 애들은 간간히 긁다 마는 수준이죠.)

이런 양상을 보이는 애들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원장 : “얘 요즘 감기 안 걸리죠?”
엄마 : “예. 감기는 없어요.”
원장 : “작년까지만 해도 걸렸다 하면 고열이고 자주 앓았죠?”
엄마 : “예.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감기는 완전 탈출했습니다.”
원장 : “그 전에는 그냥.. 감기 걸렸을 텐데... 1~2년 전에는 고열 올라서 매번 힘들었겠네요.”
엄마 : “예. 그래서 아데노이드라고.. 그거 제거하고는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해졌습니다.
근데 알러지 비염이 생겨서...”

이 아이는 이때부터 고열감기가 없습니다.
애들은 간간히 재채기, 콧물만 하고, 환절기나 아침에 그럴 뿐..
1년 내내 감기를 앓지 않게 됩니다.

이때가 바로 “감기를 앓지 않는” 게 아니라 “감기를 앓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몸이 발열몸살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눅눅한 혈액이 계속 꾸역꾸역 전신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혈류흐름이 더 늦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부영양화된 저수지에서 가스와 열이 발생되듯, 궐음수에서 스멀스멀 탁기가 올라오게 됩니다.
그게 바로 아토피입니다.
특히나 흐름이 가장 어려운 부위(접히는 부위)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밤이면 더 심해집니다.
그러니 알러지 예방을 위해서라도 한방 감기치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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