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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란?]

강박장애는 자신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특정한 생각이나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장애입니다. 여기에는 불합리한 것임을 알고 떠올리지 않으려 해도 생각, 느낌, 감각 등이 침입하듯 떠오르며, 이 때문에 불안을 느끼게 되는 강박 사고가 있으며, 또한 숫자세기, 반복하여 확인하거나, 무엇인가 더러운 것이 묻었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반복하여 씻게 되는 등의 강박 행동이 있습니다. 강박 사고나 강박 행동 중 한 가지 증상만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두 가지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원인]

강박장애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현재로는 선천적, 환경적, 정신적 요인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강박장애는 다사선의증(多思善疑症)의 범주에 속합니다. 그 원인은 그리 단순한 것만은 아니며, 어느 한 가지 요인만 가지고 발병한다기보다는 체질적인 소인(素因)과 심인(心因), 환경적인 요인 및 발병시의 건강상태 등이 모두 상호작용하고 가중될 때 비로소 발병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강박적인 성격과 관련이 있으며, 마음속에 감추어진 응어리인 울화(鬱火)나 성적 충동 및 공격적인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강박장애의 원인을 살펴보면, 七情 스트레스(감정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과 과도한 정신적 긴장 및 오래된 병으로 인한 음정(陰精)의 소모와 심혈부족(心血不足) 등으로 말미암아 오장육부의 기능이 조화를 상실하여 발생합니다. 특히 심장, 비장, 신장의 허약 또는 간기울결(肝氣鬱結) 등이 주로 관련되므로, 소위 임상적 공통 증후군을 심비양허(心脾兩虛)형, 심신음허(心腎陰虛)형, 간화요심(肝火擾心)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증상]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지속적으로 침범하듯 나타나며 이때 불안이나 두려움이 동반되게 됩니다. 환자는 자신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증상에 강력한 저항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 자신의 손이 더럽다는 생각 때문에 지나치게 자주 손을 씻는 행동, 가스 불이나 대문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의심스러워 반복하여 확인 하는 행동, 성적, 폭력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죽음이나 절대 진리 같은 해결될 수 없는 것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또는 쓸데없는 걱정인줄 알면서도 일상의 자질구레한 일에 헛된 걱정을 되풀이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의식적으로 자신만의 특정한 말이나 숫자를 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진행되면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어 반복적으로 확인하게 되며 이런 이유로 일이나 공부의 능률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합니다.

[강박장애의 치료]

흔히 적용되는 치료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치료로 증상이 상당히 호전될 수는 있지만,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의 위험이 아주 높아 장기적인 약물 투여가 필요하게 됩니다. 행동치료로는 강박적 사고나 행동이 잘 일어나는 상황에 폭로시키고 그 반응을 예방하는 기법이 흔히 이용되며 그 외에 탈감작, 사고 중지, 홍수법, 혐오 조건화 등의 기법이 이용됩니다.

하지만 강박장애 역시 마음의 병이며, 마음속에 응어리진 갈등, 즉 울화(鬱火)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나타내는 일종의 화병(火病)이라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심리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별다른 부작용 없이 강박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처방이 여러 가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심리치료와 함께 이런 처방을 하면 만족스러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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