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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장애나 부조(不調)·부적응을 치료하는 방법. 정신요법이라고도 한다.

넓은 뜻으로는 생리적·물리적 또는 화학적 방법이라도 이 목적을 위하여 쓰일 때는 심리요법이라고 하지만, 좁은 뜻으로는 심리적인 기법에 의하는 것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심리적 원인에서 생긴다고 하는 신경증이 그 주요한 대상이 되지만, 정신분열증과 같은 이른바 내인성(內因性)의 정신병에 대해서도 그 적용이 시도되었다. 마약이나 알코올 등의 기벽(嗜癖)·불면·서경(書痙)·포음(咆音) 등과 같은 행동상의 습벽이나 부적응, 정신병질과 같은 성격 문제도 취급되며, 또 심리적 요인이 큰 정신신체적인 여러 증세의 처리에도 심리요법이 쓰이게 되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이나 청년의 교육은 물론, 성인의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또는 의학의 대상이 되는 모든 병에 있어서도 심리요법으로 취급되는 것과 비슷한 심적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분야에서도, 설령 심리요법 그 자체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것과 비슷한 배려가 중시되게 되었다.또 심리요법에서처럼 중증을 취급하지는 않으나, 거의 같은 원리로 상대방에 대처하는 것에 카운슬링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 정도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자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심적인 부조나 부적응이 생기는 것은 공포나 불안과 같은 정동(情動)이 부적당하여 감정의 균형이 잡히지 않고, 인격이 미숙하여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며, 대인적인 인지(認知)나 태도가 비뚤어져 생활상의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긍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자아(自我)가 약하다고 하는 것 등이 원인이 된다는 생각으로부터 그러한 정동을 해소·처리하여 감정을 안정시켜 인격의 성숙을 도모하고, 통합된 행동, 비뚤어짐이 없는 대인 인지나 인간관계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또는 생활상의 곤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의 가치를 긍정할 수 있는 늠름한 자아의 함양을 도모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 심리요법의 목표가 된다.

그와 같은 목표에 환자 자신으로서는 도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치료자가 여러 가지로 도와주어야 한다. 이에 대한 방법이 심리요법의 구체적인 기법이 되는 셈이며, 그 기본적인 것은 환자와 치료자 사이에 치료에 필요한 인간관계를 양성(釀成)하고 그런 분위기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기의 내면이나 행동을 주시하여 환경이나 자기를 이해하고, 부조의 원인이나 생활의 바람직한 자세를 통찰하며, 타인이나 인생에 대한 대처의 방법이나 태도를 확립하기 쉬운 조건을 갖추어 촉진시켜 나간다는 그러한 과정이다. 이것을 위한 심리적인 기법이 여러 가지로 연구되고 있으며,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크게 구별하면, 이해와 통찰에 의한 ‘통찰적 요법’과 지도나 훈련에 의한 ‘재교육적 요법’의 2가지로 나뉜다.

정신의학 [精神醫學, psychiatry]

정신(또는 행동의) 질환과 나아가 건강상태와 병적 상태에서의 개인의 행동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한 분야.

정신질환이 하나의 의학적 병으로 인식된 것은 지난 200여 년 전의 일이다. 초기에는 정신의학이 단순히 정신병을 치료하는 의학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근대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주관적 생활,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 등에 영향을 주는 정상과 이상 사이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격장애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다.

나아가 정신현상이 아래로는 유전 및 분자생물학 등 개인의 신체적 조건과, 위로는 가족 및 사회적 요인들과 상호 관련됨이 밝혀져 있어, 이제는 정신적 원인에 의한 신체적 장애, 신체적 요인에 의한 정신적 장애 그리고 사회문화적 요인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정신의학 및 정신보건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정신의학의 분야에는 임상정신의학, 생물정신의학, 정신병리학, 사회정신의학, 정신신체의학, 행동과학 등이 있으며 현재 정신의학은 생화학적, 면역학적인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정신질환의 원인규명에 많은 희망을 던져 주고 있다.

신경증의 치료

신경증의 증세는 다양하나 신경증의 본태는 성장기(유소아기)에 친자관계에서 생긴 무의식적 갈등에서 출발하는 불안과 불안에 대한 방어기제의 동원으로 인한 것이므로 체계적인 정신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신치료법 중에서도 근본적인 치료법으로서는 병적 동기를 해소하려는 통찰요법(洞察療法) 또는 비지시적 정신치료(非指示的精神治療:정신분석요법 ·실존분석요법 ·환자중심요법)이다. 그러나 각종의 여건으로 인해 신경증성 동기를 해소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찰요법에서와는 반대로 방어기제를 강화해 주는 각종의 지지적 정신요법(支持的精神療法)과 신경증의 생성과정을 조건화와 학습이론의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행동요법이 크게 도움이 된다. 최면요법도 효과가 있긴 하나 일시적이다.

그리고 불안을 경감완화시키기 위한 항불안약물요법(抗不安藥物療法)도 상당한 도움이 되나 보조적인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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